앰프에다가 집게를 매달앗읍니다.
이젠 콘을 바로바로 바꾸어 볼수 잇겠군요..이렇게 편한걸 왜안했을까요?
역시 오리캡은 에이징이 별로없이 바로 매끈하게 나옵니다.
엑시옹? 테스트용으로 몇알 얻어왔읍니다.
필름입니다. 에이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집중적으로 들어볼 예정입니다.
러시아 오일캡은 약간 어두운 느낌과 대역이 약간줄어드는 느낌이 있지만
편안하고 균형감 있슴니다.(가격도 메릿입니다)
지작에 집게로 바꾸어 놀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