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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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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로터스
 조회 :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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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눌리거나 홈이 파이거나....
좌우지간 아이구..이걸 어쩌나....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다들 하는 말이 에이 할수없다 그냥 쓰지 머...
아니면 성질 드러우신 분들은 그냥 확 부셔버리고 새로 사시든지..
확 파지거나 부러지거나 하는거 아니고 살짝 눌렸거나 좀 들어간정도의 상처에는 물을 두세방울 떨어뜨려놓고 기다려 보시지요..
부드러운 나무로 된 것이면 아마 잘 하면 몰라보게 원상회복이 되었을겁니다.
만일 좀 단단한 나무 같으면 그곳에 알코올을 두세방울 떨어뜨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혀보세요..
잠시 불이 붙엇다가 금방 꺼질텐데요..그러면 잘 하면 원상복구 될수도 잇습니다...
잘 않되면 두세번 반복을 해 보시든지요...믿거나 말거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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