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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25 11:35
글쓴이 :
거북이
조회 :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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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아서는 살만합니다.
이곳 마이아미에는 남미인들이 엄청만이 살고있는데 오늘은 2번이나
어느나라에서 왔느냐고 묻더군요.
당연 corea라고했지요.
축구 잘하는나라! 내일 독일경기 꼭이기라고 하더군요.
요즘 같아서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곳시간으로25일 아침7시30분 독일결기가 있는데 벌써부터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비록 제대로 알아먹지도 못하는말로 하는 중계방송을 보는대도 골이 들어갈때면 가슴이 찡합니다.
역시 고국을멀리 떠나있으면 애국자가 되는모양입니다.
그리고 운전하다보면 현대의 싼타폐 정말 많이 팔렸더군요.
한국에서 보느것과같이 엄청눈에 많이 띰니다.
휘발유엔진 3000cc인데 이곳에서는 인기캡입니다.
그리고 스포티지.소나타.세피아 도 엄청많이 다님니다.
하여간 한국제품이 많으니 국력이 많이 신장한것같습니다.
참 코스코에 가니까 한국컵라면도 팔더군요.
일단 한잠자고 아침에 축구나볼람니다.
꼼방 가족여러분 열심히 응원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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