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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27 13:59
그 시절 오늘날짜의 [꼼방]
 글쓴이 : 허브
조회 : 234  

2004년 오늘 꼼방에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그날의 기억을 소환시켜주는 하나의 물품이 빛고을 광주 꾸숑님으로 부터 왔습니다


2번째 이사한 공간에서 맞이했던 오픈하우스행사

그 행사를 기념하여 함께 했던분들과 나누었던 기념품중의 하나인 수건

까치님이 협찬해 주셨던 그 수건이 오롯이 제곁으로 귀하게 돌아와 아련한 추억을 들려줍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그때는 우리가 지금보다는 열여덟(18)살은 더 젊었다는 이야기인데..ㅎ

어찌된것인지 삶은 더 힘들어진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퇴근하여 그곳에 가면 언제나 볼수있는 모습들이었는데


모두들 추억은 아름답게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칼있으마 22-03-28 10:41
 
제 PC에 꼼방 분들과 함께한 사진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세월이 제법 많이 흘렀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j 22-03-29 11:12
 
저 꼼방 얼굴 디밀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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