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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25 21:15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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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그리버님
시골이 좋아 전원생활을 자청하고 몸소 실천하고 있는 그리버님.
토지 매입부터 이사하여 이웃과 어울리며 몸으로 느끼는 생생한 전원수기를 별도 페이지에 써 주고 계시다. 2002년 5월 중순에 착공하여 2002년 9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양수리에서 승용차로 20분 떨어진 정배리에 목조주택을 지은 것 입니다. 공사기간은 약3개월간 소요된다고 하는데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전원주택이라 꼼방구리들의 관심이 뜨겁다. 누구나 그렇듯이 건설업에 종사하지 않는 한 집짓기에 대한 상식은 일천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초보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집짓기는 느낌이 더욱 생생하게 전해오는 듯 하다.
앞으로도 집짓기가 완료되더라도 전원일기는 계속될 것이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바라고 있다.
캐리커처 설명 : 득의만만한 미소를 짓는 마스크에 노란 밀짚 모자를 쓰고 삽한자루를 어깨에 얹은 전형적인 시골 농사꾼 스타일인데 글세 ?? 농사짓는 솜씨는 어떨까? 궁금하기만 하다.
E mail : khs@dwcapiatl.co.kr
휴대폰 : 011-399-8762
그의 자작앰프 : 많은 앰프를 자작하였으나 이미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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