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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31 02:35
글쓴이 :
나무
조회 :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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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곳에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었구나 하고 꼼방에 관심을 갖게된지는 꽤 오래되었으나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6월 본격적으로 꼼방에 참여하기로 마음먹고 허브님께 메일을 띄운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친절한 회신 감사했고요 ,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신고가 늦었습니다.
사족이 길었군요.
나이 : 1963년생
성명 : 전현주(남)
주소 :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 쌍용아파트
직업 : 회사원
전화 : 011-9938-1589
이메일 : farbig@hananet.net
보유기기 : 대부분 기성품 SS계열 입니다.
취미 : 낚시, 뛰기,
전입동기 : 중학생 시절부터 용돈을아껴 사모으기 시작한 LP중 일부분이 남아있는데, 몇년전 부터 LP소리가 그리워져 진공관과 자작을 통해 애착이가는 LP사운드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또한 그동안 꼼방을 지켜오신 좋은분들과의 만남도 저를 설레이게 하는군요.
애정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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