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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27 10:26
먼저 집 입구 진입로 풀을 제거중입니다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914  



 아침 저녁으로 드나들면서 자구 눈에 거슬립니다

 -주인이 누군데 자랗게 게으르냐?

 라는 소리가 귀에 환청으로 들립니다

 어차피 집이라는게 주인을 닮아 간다고 하던데

 더이상 저 자신의 게으름을 볼 수가 없어서

 지난 일욜 풀을 제거하다가 너무 덥고 몸도 쑤시고 

 ====================
 일단 역시 장마비가 끝나면 하기로 하고 제거하다가 말았읍니다

  언젠가 집사람의 불호령이 떨어지겠지만 그때가서 제거하기로 하고

 
 


바람처럼 09-07-31 10:24
 
  저두요.... 게으름을 피우다....날 잡아서 마당 풀깎고, 잡초 뽑고...보일러실 정리하고....겨우 볼만하게 해놨습니다....
여름이면 풀과의 전쟁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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