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붙들고 낑낑대며, 눈치보느라 스트레스 받으며, 붙였다 뗏다..
산넘고 강건너... 하여간 우여곡절 맹글어 이제 뚜껑 닫았습니다.
모양 죽입니다.(Killing Me)
소리요? .. 죽음입니다. (소리는 사진이 안되네요...)
탑에다가 가이드(소*전자 꺼) 하나 달았습니다..
얼굴이 코주부 같네요... 죽입니다...(으... Exta...sy...)
턱 놔두고 보니깐 그간 고생 생각이나 눈물이 다 납디다.
설치 하였슴.. 마이 허접(접대용 멘트) "데스크 탑 AV 시스템" 입니다.
오늘이 있게해주신 허부님 외 꼼방 식구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리고 옆에서 인내해준 직원 여러분, 마누라...등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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