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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9-07 16:25
글쓴이 :
2% 부족할 때
조회 : 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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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니퍼의 2% 능력올리기 2%입니다.
저번에 올린 글 도움되셨는지요?
저두 하루 평균 7시간정도 소프트웨어 적인 트레이닝으로
이제는 상당히 나긋한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낚시를 간다고 예정하고 일주일정도 설레이는 맘으로
준비하던 끝에 드디어 당일 흥분된 맘으로 목적지 도착하고 서
낚시대를 드리우면 금방 월척이라도 낚을 것 마냥 설레입니다.
하지만 1분 10분 1시간 지나면 이제 껏 기다리며 설레였던 마음은
이내 안정을 찾은 채 늘 평상시 처럼 일정한 조과에 만족합니다.
체념 끝에 만족이라는 결과물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쥬니퍼는 이런 기대감을 져 버리지 않고
만족할만 한 해답을 주었습니다.
파가니니, 브루흐, 브람스, 멘델스죤, 베토벤의 피협의 연주자
살바도르, 오이스트라흐, 하이페츠, 길 샤함 등 연주와
게리 카의 콘트라 베이스로 저음과 고음을 다스려 보았고
쇼팽, 라흐마니노프, 베토벤, 모짤트의 피아노 소나타 등으로
도툼한 중역을 다스려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악에는 마리아 칼라스, 제시 노만, 레슬리 가렛 및
파바로티, 디스카우, 보첼리, 등으로 마무리 하면서
가끔 차이콥스키 슬라브 마치와 1812년 및 베토벤 제9번으로
이제 껏 들어왔습니다.
가요와 팝 째즈는 나름대로 풍성한 음량을 제공하지만
클래식에서는 다소의 순발력이 모자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시간적인 요소가 가미되면 좀 더 향샹되리라 믿으면서
다소의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결과에 만족합니다.
여러분들도 소망하는 마음처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꼼방가족 여러분! 중추절 한가위 뜻있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참! 저는 소노다인과 아무런 연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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