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지금의 문자배열에서 약간 수정은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좀 문자가 많은 듯 하지만 그것 또한 일부러 넣은 컨셉이기도 합니다...

  이런류의 공제는 일단 시제품이 나가고 진행을 시작하면 참가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변경이 없는 한
원래의 모습을 보고 참여하게 되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색깔/디자인/기능...모든것이 만족할 수는 없지만
모든 것이 공제를 주관하는 사람의 특징이라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물론 참여의 선택은 모두의 자유입니다...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