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7/18일) 오후
DAC PCB 기판이 오고 늦게까지 저항을 꽂았습니다..
이제는 눈도 침침하여 잘 보이지 않는데 부품마져 자그만한것들이니..
DAC부 저항종류만~...삽입했습니다..
떳수님이 일당으로 사준 저녁 오리 훈제고기 구내식당에서 맛나게 묵었습니다.
아무래도 묵었으니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7/19)에는 일찍부터
어제 삽입한 저항을 땜질했습니다...정말 아찔합니다.
손목도 아프고 눈은 말할 수 없고...마눌님에게 괜한짓 한다 욕묵을거 같습니다.
더욱이 모찌님이 땜하는 지네발은 ...흐미~..
모찌님을 보고 아무 불평없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땜질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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