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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5 11:58
탱자꽃
 글쓴이 : 허브
조회 : 500  

계절은 변함없이

나이묵는것도 변함없이


칼있으마 21-04-26 10:47
 
탱자 꽃! 사진이지만 참 오랜만에 봅니다.
어릴적에 울타리가 탱자 나무인 집이 있었습니다.
나이 먹는 게 좀 서글프긴 하네요...
     
허브 21-04-26 17:28
 
1년이란 시간이 참으로 짧더군요.
벌써 5월이 코 앞입니다
로즈 21-05-06 08:14
 
아름다운 탱자꽃입니다.
하온대 탱자를 놓고 왜 나이 탓을  하시나이까?
탱자탱자가 안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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