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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06 15:41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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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하교길인 대치역에서 대청역 사이에서 달아이를 잃어버려 한바탕 소동일으킨 후
다시 집사람이 딸아이를 대치 전철역에서 기다리라고 하였으나 딸아이가 사라져 또 한바탕 온갖 방법을 동원해 아이르 찾고나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하여 딸아이 목에 위치추적기라는 넘하고 영상 전화기 두개를 목에 걸었읍니다
조금 안심이 되긴 합니다.
항상 목에 달게 했더니 인터넷으로 아이가 어디있는지 파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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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후 2시-3시 정도이면 대청역에서 5분 간격으로 딸아이 움직이는게 표시됩니다
지난 금욜 확인해보니 1시간 정도 걸리는 학교가는 길 동안 중간에서 딸아이가놀았던 모양인지 1시간 30분정도 거려서
집사람이 한바탕 혼내던데
- 집사람이 언제가는 저한테도 위치추적기를 건네줄까 쬐끔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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