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쪽 관 바뀌는 거 어떤 관인지요?
상용제품으로 6er5관 사용하는 성과좋은 제품. wright sound wpp-100c 있읍니다.
6er5 두알로 증폭 리아 보정 (cr) 하고 마지막 단은 12au7으로 캐소드팔로 구조로 알고 있읍니다.
6er5이 무지 게인이 높은지 두알로 맥시멈 60db 게인이 나오는 포노앰프라고 하더군요. 앞단에 볼륨달아서 게인조절하는것 같더군요...
뒤쪽관 을 뭘쓰실건지.... 궁금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저는 일단 피씨비를 정리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게인을 볼륨으로 조절하거나 뒷단을 분압하거나 하는것 모두를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지금으로선 이제껏 만들어논 소리를 훼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6gk5가 뮤78의 관이니깐... 뒷단에 뮤 40~50정도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리핌이 사용하였던 방법과 같이 트랜스를 사용하거나 캐소드 팔로워를 위해
다시 관을 추가하진 않을겁니다. 뮤출력자체만으로 충분할것 같구요

지금 가지구 있는 원형은 깨끗한 케이스로 이사를 다시 할까 합니다.
꼼방에 두고 사용할 필요 있을테니까요. 슈어 바늘로 들을것이라면
관교체나 게인 조정 없이 그냥 사용해도 될것 같구요.

게인은 80%~90%정도 프리 볼륨을 올렸을때 들을만한 상태가 된다면
너무 낮은 상태로 보입니다. (26프리 이득 8배, 418+300B게인 낮은편)
그런정도보단 높게 하고싶단 생각입니다.

  생각하시는 방법에 찬성입니다.!  저도 지금 만들어진 소리가 맘에 들더군요.
현재 제 프리파워 게인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2v 시디 출력일때는 조용하게 들을때 9-10시 시끄럽게 들을때 12 -1시 방향.
포노앰프의 경우 조용하게 들을때 11-12시 방향 시끄럽게 들을때 3-4시 방향,(yph 포노+ 10배 승압)

  뒷단을 분압해서 MM게인으로 고정해 버리거나 하여 게인을 3가지 정도로 Switching 하는 것이 진행자와 사용자들의 인생을 여러모로 편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만..

  중생님 의견이 실용적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