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리듣고 있는데요
영자님께서 패티에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을 올렸읍니다.
한마디로 죽임니다,

  험은 없든가요?
전반적인 상황이 어떤지....

  전압을 높은쪽으로 걸었는데.... 험은 크게 느껴지지 않앗습니다.(사진의 소켓은 아래쪽으로 내렸을때)
소켓을 올렸을땐 좀더 안정적인것 같았구여.. 소리는 테스트하던 그소리 그대로.. 좋았슴다.
주말에 시간이되면 무신호시의 화이트 노이즈 형태를 체크하려고 합니다.
로터스님이 돌아올때쯤되면 에이징은 어느정도 되어 있지 싶내요

  아~싸! 오 예!  그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더운날 고생이 많습니다.
이러 저러한 사정으로 몬가고 있습니다.
내일(일요일)도 집사람 하는일터 확장공사에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더위에 죽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네...힘드시더라도
확장공사라니 多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