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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17 00:03
글쓴이 :
로터스
조회 : 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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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방을 비워두는거 같아서 머라도 올려야 겠기에 몇글자 적습니다...
나름 나무가지고 재미있게 놀다가 가제트님이 지적하신데로 한 2주전에 갑자기 작은 일이 하나 생겨서 지금 처리중에 있다보니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뭐 별다른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무를 만질 상황이 못되서 그렇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다시 시작할수 잇을겁니다.
덕분에 지난번 올린 사진 그대로 아직도 뒹굴고 있는 나무를 보면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은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방의 특징을 좀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아무거나 만드는것을 올릴 생각으로 방을 만들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마치 나무로 만드는것에대한것만 올리는거 같아서 아무래도 봄맞이 새단장을 해야되지 않나 봅니다.
생각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방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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