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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7 13:17
횡성은 아직도..
 글쓴이 : 허브
조회 : 1,093  

험한길을 걷기로 한것 같습니다.

짐을 옮긴지는 벌써2주가 되어갑니다만 별반 진행사항이 없습니다.


물론 내부에 큰 덩어리 LP장은 한쪽 벽면을 할애했습니다만 다 채우고도 판이 남을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사진에 보이는것은 일부입니다.

물경 5톤박스차로 3대로 옮겼고 그래도 남는것은 조카의 1톤 봉고를 이용했습니다.


이럴때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후다닥 해치우곤 하던 꼼방식구들이 더욱 그립습니다.

모두가 제 손을 거쳐야만 정리가 되는것들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되었던 빨리 정리하고 꼼방식구들과 마당에서 삼겹이라도 굽고 소주한잔 할 날을 기대합니다..


(점진적으로 정리하는 모습을 올려보겠습니다)


로즈 17-11-17 13:24
 
차말로...
산더미 같은 짐...
연말인지라 주말마다 여러가지 일정이 있어서... 에효~~~~
힘내세요~~~
     
허브 17-11-17 13:26
 
이것은 작은 일에 불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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