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태풍이 무지막지한 바람을 동반하고 지나갔습니다.

다행인지 이곳에는 비는 많이 동행하지 않아 흩뿌리는 정도였습니다.

저희 꼼방역시 태풍을 대비해 이곳저곳을 살펴 대비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곳 횡성은 내륙 한가운데 위치하로 비켜지나가는 릴이어서 그리 크게 바람을 불지는 않앗습니다.

개인적으로 다행이기도 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찌되었던 꼼방에도 적게나마 태풍이 지나간 흔적은 남겼습니다.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합니다

모쪼록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조속한 원상회복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