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7-08-20 12:39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146
|
집 외벽에 벽시계를 달았읍니다
----------------------------
휴일 마당에서 노닥거리고 지내다 보니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는지 알 수가 없어
외벽에 시계를 달았읍니다
처음에 위 넘처럼 큰 넘을 달았는데
- 너무 커 보이고
- 집사람 왈 " 야 . 여기가 관공서냐?"
" 시키지 않는 짓은 왜해?
" 돈 벌이도 씨원치 않은 데 별 걸 다해라"
하고 냅다 걷어내는 바람에
아래처럼 집사람 몰래 위의 있는 넘을 거실에 있는 넘을 바꿔 달았읍니다
- 야. 거실에 시계가 너무 크다
그리고 거실에 있는 넘은 어디갔냐?
--------------------------
파라솔에 가려 아직 외벽에 시계 매달은 것을 못 본 모양인데
저는 마당에서 노닥 거리는 동안 - 밥 머거. 야 . 부르면 빨리 좀 와라 -
하고 승질 부릴때 무척이나 유용하던데 ---
큰데가가 르 너바
볃
|
Total 1,48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