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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2 14:29
완연한 여름의 꼼방
 글쓴이 : 허브
조회 : 907  

예상밖으로 비가 조금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이곳 횡성은 가뭄에 저수지 물도 말라갑니다.

시원한 비가 그리워집니다.


꼼방주변도 녹음이 짙고

실내에서 보는 밖의 풍경도 한폭의 그림입니다.


아침이슬 19-07-12 15:48
 
그냥 앉아서 밖을 바라보고 싶은 그런 분위기입니다.
모찌 19-07-16 15:49
 
멋집니다.
로즈 19-07-24 13:48
 
창밖의 풍경이 수채화 입니다 ^^
류부장 19-07-30 16:25
 
* 비밀글 입니다.
     
허브 19-07-30 20:22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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