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중간에 승압트랜스가 들어간다면 600옴리아유닛 쓰기는 힘들고.
10k유닛을 쓴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600옴 짜리 쓰려면 게인단이 앞쪽으로 한단 더 있고, step down 트랜스가 들어가 임피던스 매칭하면 되겠네요.
이로써... 발란스 포노앰프 만드는 가격이 절반으로 줄게 되네요..
중생05-08-31 15:28
이것도 되고요..아래에 제가 올린 건 Thorsten방식을 쓴거고요..
..05-08-31 15:29
이 회로에서 트랜스 1측 센터는 ...안쓰셔도 되고 상하에 캡도 한쪽만 써도 될듯....
..05-08-31 15:32
그리도 초크도..??.요리할 때 재료만 막 집어넣은것 같습니다...자취생활이 생각나는군요..ㅎㅎ
...05-08-31 15:37
중간에 승압트랜스가 아니고요...step down 이지요..언발란스로 바꾸면서 임피던스도 낮춰보는..
새잡이05-08-31 17:39
뒷단도 발란스로 해보려고 위상분할 초크도 뒷단에 달았읍니다.ㅋㅋ
저는 자취할때 넣을 재료가 없어서..... 2가지 이상을 넣어보고 국을 끓인적인 없다는.......
중간에 승압을 넣은 이유는 게인을 높일려고 한건데.... 그냥 mm포노로 쓴다면 4:1 다운트랜스를 써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600옴 리아 쓰면 될 것 같구요.
입력신호접수와 증폭만 밸런스로 한다면.... 리아전단에서 신호 한쪽만 뺴내서 리아보정하고 언발란스 증폭해서 내보내면 될 것 같네요.
중생님 그림처럼 말입니다. 근데리아보정이나 뒷단에서 증폭할떄도 발란스 증폭이면 sn에서 유리하지 않을까요...ㅋㅋ
중생05-08-31 18:30
tubecad의 글을 다 읽으시면 진공관을 발란스 회로로 할때 관페어에 대한 이론과 현실이 틀려 고려한 회로부분이 나오더군요.....
If perfectly matched triodes are used in the first stage, then the coupling capacitor and bias resistor on one leg of preamp will not be needed. But as tubes vary not only from each other but themselves over time, it is best to retain these components, as even a 1 volt difference between plate voltages on the first stage will greatly unbalance the second stage.
TR앰프들도 모래소자를 matching하는데 시간(원가)이 많이 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진공관은 직결PP등을 하면 페어맞춤이 어렵다는걸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