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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2 11:53
시간은 벌써 2023년의 봄
 글쓴이 : 허브
조회 : 548  
한낮은 초여름의 날씨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올해 봄은 참으로빠르고 헷갈리게 꽃도 두서가 없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농담반 진담반으로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겨울 내복은 국군의 날(10.1일)에 입고 어린이 날(5.5일)에 벗는다고]..ㅋㅋ

여하튼 구분할 수 없는 계절이 또 시간을 달립니다

도심에서는 보기어려운 할미꽃이 저수지 제방위에 홀로 피었습니다
카페 입구의 앵두꽃도 화들짝 계절에 놀라 꽃망울을 터뜨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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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23-04-03 08:47
 
일교차가 너무 심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할미꽃 참 오랜만에 봅니다.
방이 모습이 늠름하네요.
j 23-04-25 16:40
 
꼭 방이가 할미꽃 따 먹을 듯한 모습으로 보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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